숫자로 보는 2022 KBO리그 전반기 결산
60.3% 현재 PS 진출 확률 5위 팀 KIA의 PS Odds는 77.6%입니다. 6위 롯데의 확률은 17.3%로, 두 팀의 차이는 60.3%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이는 10 구단 체재 이후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이와 비슷했던 해로 2014 시즌이 있습니다. (당시 4위 롯데 72.2%, 5위 두산 14.1%로 58.1% 차이) (10개 구단 체재 이후: 2.4%/1.5%/2.7%/26.3%/29.0%/25.0%/2.2%, 2020년은 8월 19일 기준) 10.5% → 8.8% 존이 넓어지면서 볼넷 비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반면에 K%는 18.2% → 18.9%로 소폭 늘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리그 BB/K가 0.58 → 0.47이 되었습니다. -.040 일반적으로 홈경기 승률이 팀 승률보다 2푼에서..
야구-칼럼/KBO
2022. 7. 16.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