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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리그 전반기 결산 - 간단한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 계산

    2016.07.17 by 야구고물상

  • 득점을 승수 스케일로 환산할 때, Runs per Wins

    2015.11.18 by 야구고물상

  • wRC의 조정-투수들의 경우

    2015.03.17 by 야구고물상

  • 강정호가 해외리그에 진출한다면?

    2014.09.13 by 야구고물상

  • PAP(Pitcher Abuse Points)로 본 다나카의 혹사

    2014.01.04 by 야구고물상

  • 만약 나에게 명예의 전당 투표권이 있다면?

    2014.01.01 by 야구고물상

  • 스탯으로 다나카 성적 예상하기

    2013.10.31 by 야구고물상

  • 간단히 해보는 선발투수 운(Luck)의 계량

    2013.10.31 by 야구고물상

KBO리그 전반기 결산 - 간단한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 계산

모든 기록은 STATIZ에서 얻었습니다. KBO리그 전반기가 끝나고 올스타 주간입니다. 전반기가 끝났으니 전반기 결산을 한 번 해 봐야겠죠. 보통 결산은 팀의 성적을 중심으로 팀이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제시하면서 글을 진행할 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건 좀 다릅니다. 역시나, 숫자를 보여주는 게 전 좋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원래 섣부른 판단이 재밌는 법입니다.(... 흑역사 창조!!) 전반기가 끝난 시점에서 KBO 각 팀들이 포스트시즌에 올라갈 확률을 계산해 봅시다. 우리의 목표? 다시 한 번 되새겨봅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KBO 각 팀들이 포스트시즌에 올라갈 확률을 계산하고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듯이 KBO리그는 한 시즌에 네 번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야구-칼럼/KBO 2016. 7. 17. 16:35

득점을 승수 스케일로 환산할 때, Runs per Wins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시험 준비한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소홀했었습니다. 이제 남는 시간이 좀 생겨서 몇 달 동안은 열심히 블로그 포스팅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글 쓰는 주제나 글 쓰는 성향 때문에 자주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그래서 먼저 간단한 글 하나 씁니다. 모든 스탯은 팬그래프에서 얻었습니다. 요즘 야구팬이라면 WAR이란 소리를 지겹게 들으셨을 겁니다. Wins above Replacement, WAR에 대한 이야기는 복잡하기도 하거니와 저 말고 설명해 주실 분들이 많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계산하는 팬그래프 방식 WAR은 득점을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득점을 승수 스케일로 바꾸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것이 오늘 이야기할 R/..

야구-칼럼/SaberMetrics 2015. 11. 18. 01:47

wRC의 조정-투수들의 경우

모든 스탯은 Baseball-Reference와 Fangraphs에서 얻었습니다. 1. 도입 제가 이전에 쓴 글에서 볼 수 있듯이, 리그의 득점 환경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저는 투수의 타자들과의 상대성적을 통해 투수가 기록한 wOBA를 이용하면 투수가 기록한 실점을 대략적으로 예상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그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wOBA를 득점 스케일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그 스탯은 wRC로, 어쩌면 wOBA에서 나오는 아주 당연한 귀결일 수도 있는 스탯이기도 합니다.. 2. wRC 보통은 wOBA를 설명할 때 wRAA를 같이 설명합니다. wRC나 wRAA나 사실상 거의 같은 의미인데, 다른 것이라면 wRAA는 +의 득점을 의미한다면, wRC는 득점 그 자체를 ..

야구-칼럼/SaberMetrics 2015. 3. 17. 21:45

강정호가 해외리그에 진출한다면?

이번 시즌 KBO를 보는 팬들에게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라면 강정호의 해외진출 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건은 스탯으로 다루기가 굉장히 재밌으면서도 다루기 위험한 이슈인데, 먼저 KBO 타자가 MLB로 직행한 것이 없다는 점, 그리고 만약에 NPB로 진출하고 MLB로 단계적으로 진출했다고 생각할 경우 NPB로 진출한 KBO 타자들이 매우 적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저는 위에 쓴 KBO->NPB->MLB로 단계적으로 스탯변화폭을 사용하여 강정호의 해외리그에서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스탯의 예상치를 계산하기로 하겠습니다. (완전 도박이자 잘못된 접근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AA->AAA->MLB와 AA->MLB의 차이를 비교하여 KBO->MLB 보정도 같이 하고 싶었지만 선수들이 굉장히 ..

야구-칼럼/KBO 2014. 9. 13. 02:26

PAP(Pitcher Abuse Points)로 본 다나카의 혹사

저는 과연 혹사가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아니, 아마 저는 할 수 없을 겁니다. 첫째는 혹사를 정의하기에 제 능력은 너무나 부족하고 둘째는 혹사라는 것 자체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네다 마사이치처럼 300이닝을 밥 먹듯이 던지면서 20년의 현역생활을 유지하는 선수도 있고, 사이토 가즈미처럼 굉장히 좋은 능력을 가지고도 풀타임 4년만 뛰고 은퇴한 선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혹사라고 하기에는 힘든 게 사실입니다. 다만, 가네다 마사이치만큼 뛰어난 선수를 찾기란 힘들 것이란 것, 그리고 어릴수록 혹사에 대한 기준은 더 낮아져야 한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는 버두치 이펙트를 신뢰하고 MLB에서 (일반적으로)바라보는 혹사에 대한 관점을 신뢰합니다. 이..

야구-칼럼/NPB 2014. 1. 4. 02:06

만약 나에게 명예의 전당 투표권이 있다면?

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결과는 꽤나 기대되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그 어느 해보다도 엄청난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 해이기 때문이죠. 올해부터 후보가 된 그렉 매덕스, 프랭크 토머스, 마이크 무시나, 톰 글래빈 등등 뿐만 아니라 배리 본즈나 로저 클레멘스, 라파엘 팔메이로, 마이크 피아자 등등의 이미 후보였던 슈퍼 스타 등등이 포함된 36명의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에 올라와 있습니다. 저는 그 결과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특히나 베테랑 위원회 투표로 바비 콕스, 토니 라 루사, 조 토레 세 명의 명감독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면서 이번 시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전설들에 대해 더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나에게 명예의 전당 투표권이 있다면,..

야구-칼럼/MLB 2014. 1. 1. 23:30

스탯으로 다나카 성적 예상하기

1. 도입 이번 시즌 일본 프로야구리그에서는 두 가지 엄청난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는 발렌틴이 일본프로야구 시즌 홈런 기록을 새로 갈아치운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다나카가 작년부터 28연승을 기록하면서 세계기록을 작성한 것+시즌 24승 0패 승률 100%를 기록한 일입니다. 그리고 특기할 만한 사실이 더 있습니다. 바로 다나카는 포스팅 대상이 될 수 있는 프로 7년차 선수라는 것입니다. 즉, 이번 시즌이 끝나고 다나카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다나카가 과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면 어느 정도의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예상해보기로 하였습니다. 2. 예상의 방법 저는 다나카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을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성적을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야구-칼럼/MLB 2013. 10. 31. 20:04

간단히 해보는 선발투수 운(Luck)의 계량

#참고: 과거 MLBNATION에 썼던 글로 다나카글을 올린 겸 같이 올립니다. 재미로 한 번 해 본 겁니다. 저는 이 글에서의 수학적 엄밀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재미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팬그래프(fangraphs.com)에서 얻은 것입니다. 한 때 윤석민상이라는 게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2007년 윤석민은 162이닝을 던지면서 2완투 1완봉 3.7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기록 자체는 아주 솔리드하다고 볼 수 없었지만, 이닝을 보면 준수한 2선발급의 활약은 하였다고 볼 수 있는 성적이었죠. 하지만 윤석민의 성적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디시전이 7승 18패였던 것이죠. 이 7승 18패라는 성적에 고무된(!) 네티즌들은 그 때부터 윤석민상이라는 걸 만들어서 시상하..

야구-칼럼/SaberMetrics 2013. 10. 3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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