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막 주의 Hot&Cold (4월 2일~4월 3일)

HOT PLAYS TOP 5

 

5위. 4월 2일 수원kt위즈파크, vs 삼성 4회 말 오윤석 타석 (vs 뷰캐넌)

0:1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 1,2루 상황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역전 적시타를 친 오윤석의 타석은 뜨거움 척도 124.76으로 이 주의 Hot plays 5위에 랭크됐습니다.

4위. 4월 3일 고척스카이돔, vs 롯데 10회 초 이승호 피칭 (vs 정훈)

1사 1,2루 3:3 동점 상황, 정훈을 상대로 병살을 이끌어 낸 이승호의 피칭은 뜨거움 척도 144.49로 이 주의 Hot Plays 4위에 랭크됐습니다.

3위. 4월 3일 고척스카이돔, vs 롯데 7회 말 이정후 타석 (vs 김유영)

1:1로 동점으로 맞이한 7회 말. 2사 2,3루 상황, 이정후가 김유영을 상대로 적시타를 치면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3:1) 김유영을 상대로 쳐낸 이정후의 역전 적시타는 뜨거움 척도 184.92로 이 주의 Hot Plays 3위에 랭크됐습니다.

2위. 4월 3일 고척스카이돔, vs 롯데 10회 말 전병우 타석 (vs 최준용)

3:3으로 연장까지 온 두 팀. 홈팀 키움은 1사 2루 상황에서 전병우의 2루타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경기를 끝내는 전병우의 2루타는 뜨거움 척도 200.16으로 이 주의 Hot Plays 2위에 랭크됐습니다.

1위. 4월 3일 창원NC파크, vs SSG 8회 말 전민수 타석 (vs 장지훈)

0:2로 끌려가던 8회 말, 무사 1루 상황을 무사 2,3루로 만들면서 WPA 0.222를 기록한 장지훈의 우익수 앞 2루타는 비록 팀이 졌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움 척도 205.24로 이 주의 Hot Plays 1위에 랭크됐습니다.

 

COLD PLAYS TOP 5

 

5위. 4월 3일 수원kt위즈파크, vs 삼성 9회 초 박영현 피칭 (vs 김태군)

3:3 동점이던 9회 초,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태군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3:6이 되었습니다. 이 플레이는 뜨거움 척도 -203.55로 이 주의 Cold Plays 5위에 랭크됐습니다.

4위. 4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 vs LG 9회 말 류지혁 타석 (vs 고우석)

고우석을 상대로 2사 만루 2:3의 찬스를 만든 KIA. 하지만 아쉽게도 류지혁의 타석은 유격수 땅볼이었고 경기도 그렇게 끝났습니다. 마지막 류지혁의 타석은 뜨거움 척도 -224.45로 이 주의 Cold Plays 4위에 랭크됐습니다.

3위. 4월 3일 수원kt위즈파크, vs 삼성 9회 초 김재윤 피칭 (vs 최영진)

9회 초 3:2로 앞서던 kt. 하지만 마무리 김재윤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말았습니다. 3:2에서 3:3이 된 최영진의 적시타는 뜨거움 척도 -239.47로 이 주의 Cold Plays 3위에 랭크됐습니다.

2위. 4월 2일 고척스카이돔, vs 롯데 5회 초 안우진 피칭 (vs 박승욱)

4회까지 위력적인 구위로 무실점 역투를 펼치던 안우진. 하지만 5회 박승욱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으며 경기를 내줬습니다.회 초 박승욱의 역전 2루타는 뜨거움 척도 -239.53으로 이 주의 Cold Plays 2위에 랭크됐습니다.

1위. 4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 vs LG 8회 말 박찬호 타석 (vs 정우영)

3:2로 따라가던 KIA. 8회 말 1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9번 박찬호가 병살을 치면서 이닝이 종료됐습니다. 뜨거움 척도 -323.47을 기록한 박찬호의 병살타는 이 주의 Cold Plays 1위에 랭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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