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4월 셋째 주의 Hot&Cold (4월 11일~4월 17일)

이 주의 Hot&Cold/2022 KBO리그

by 야구고물상 2022. 5. 3. 23:15

본문

반응형

HOT PLAYS TOP 5

 

5위. 41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vs LG 8회 말 노시환 타석 (vs 이정용)

4:6으로 끌려가던 8회 말, 2사에 주자 두 명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노시환은 LG의 투수 이정용을 상대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드는 2점 홈런을 쳤습니다.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노시환의 홈런은 뜨거움 척도 250.41로 이 주의 Hot Plays 5위에 랭크됐습니다.

4위. 412일 고척스카이돔, vs NC 1회 말 이정후 타석 (vs 송명기)

경기 시작 후 연속 두 타자를 루상에 나간 키움, 다음 타자는 강타자 이정후였습니다. NC로서는 이 타석을 반드시 잡아야 했지만 이정후는 송명기의 속구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3점 홈런을 쳐내면서 경기를 키움에 유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정후의 3점 홈런은 뜨거움 척도 257.93으로 이 주의 Hot Plays 4위에 랭크됐습니다.

3위. 413일 고척스카이돔, vs NC 12회 말 강민국 타석 (vs 조민석)

NC와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4:412회까지 맞이한 키움. 2사 만루라는 찬스를 맞고, 결국 볼넷으로 경기를 승리했습니다. 경기를 끝내는 강민국의 볼넷은 뜨거움 척도 310.61로 이 주의 Hot Plays 3위에 랭크됐습니다.

2위. 414일 수원kt위즈파크, vs 두산 8회 말 장성우 타석 (vs 김강률)

3:4로 끌려가던 kt. 21루 상황에서 상대팀 두산은 팀의 마무리 김강률을 올렸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장성우는 적시 2루타를 쳐내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장성우의 동점 적시 2루타는 뜨거움 척도 310.69로 이 주의 Hot Plays 2위에 랭크됐습니다.

1위. 4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 vs 롯데 8회 말 고종욱 타석 (vs 문경찬)

4:5로 끌려가던 8회 말, 대타로 나온 고종욱은 2루타를 쳐내면서 1,2루에 있던 주자를 다 홈으로 불러들이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습니다. KIA의 역전을 이끈 고종욱의 2루타는 뜨거움 척도 390.86으로 이 주의 Hot Plays 1위에 랭크됐습니다.

 

COLD PLAYS TOP 5

 

5위. 41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vs LG 10회 초 김종수 피칭 (vs 오지환)

9회를 6:6 동점으로 끝내며 연장전에 돌입한 두 팀. 바뀐 투수 김종수는 첫 타자 유강남을 삼진으로 잘 잡았지만 다음 타자 문성주에게 안타를 맞으며 1루를 내줬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다음 타자는 오지환. 오지환은 홈팀에 찬물을 끼얹는 2점 홈런을 치며 원정팀 LG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연장을 유리하게 이끈 오지환의 홈런은 뜨거움 척도 -247.45로 이 주의 Cold Plays 5위에 랭크됐습니다.

4위. 414일 수원kt위즈파크, vs 두산 7회 초 소형준 피칭 (vs 정수빈)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선발 소형준. 하지만 7회 첫 타자 김재환을 잘 잡은 후 연속 안타, 2사를 잡은 후 다시 적시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정수빈에게 3루타를 맞으면서 역전을 당했고 경기도 내주게 되었습니다. 정수빈의 3루타는 뜨거움 척도 -277.75로 이 주의 Cold Plays 4위에 랭크됐습니다.

3위. 413일 고척스카이돔, vs NC 10회 말 전병우 타석 (vs 김건태)

10회 말이기에 한 점만 나면 이기는 상황. 홈팀 키움은 11,3루의 찬스를 맞이했습니다. 다음 타석에 나온 선수는 전병우. 전병우는 아쉽게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혔고, 1루 주자 김주형도 포스아웃으로 잡히며 11회로 넘어갔습니다. 아쉬웠던 전병우의 플라이 아웃은 뜨거움 척도 -294.26로 이 주의 Cold Plays 3위에 랭크됐습니다.

2위. 41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vs LG 7회 초 주현상 피칭 (vs 문보경)

4:3으로 앞서가던 한화. 바뀐 투수 주현상은 첫 두 타자를 잘 상대했지만 3번 김현수 볼넷, 4번 채은성 사구로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5번 문보경. 문보경을 잡아야 했지만 2구만에 홈런을 맞으며 경기를 내줬습니다. 경기를 내준 주현상의 피칭은 뜨거움 척도 -295.99로 이 주의 Cold Plays 2위에 랭크됐습니다.

1위. 415일 사직야구장, vs kt 5회 초 김진욱 피칭 (vs 황재균)

4회까지 2:1로 앞서던 롯데. 하지만 5회 선발 김진욱이 맞이한 위기(21,2)를 넘지 못하고 상대팀 3루수 황재균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며 경기의 흐름이 넘어갔고, 김진욱도 강판당했습니다. 경기를 넘어가게 하는 황재균의 3점 홈런은 뜨거움 척도 -312.26으로 이 주의 Cold Plays 1위에 랭크됐습니다.

 

2022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 확인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