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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의 Hot&Cold (4월 4일~4월 10일)

이 주의 Hot&Cold/2022 KBO리그

by 야구고물상 2022. 5. 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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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LAYS TOP 5

 

5위. 48일 인천SSG랜더스필드, vs KIA 7회 말 한유섬 타석 (vs 홍상삼)

0:0으로 팽팽하던 7회 말, 무사 1루를 무사 2,3루로 만든 한유섬의 우익수 앞 2루타는 뜨거움 척도 211.20으로 이 주의 Hot Plays 5위에 랭크됐습니다.

4위. 4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vs 키움 7회 말 구자욱 타석 (vs 문성현)

3:4로 끌려가던 삼성. 11루 상황에 타석에 나선 구자욱은 문성현을 상대로 적시 2루타를 치면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동점을 만든 구자욱의 2루타는 뜨거움 척도 230.82로 이 주의 Hot Plays 4위에 랭크됐습니다.

3위. 49일 서울종합운동장야구장(LG), vs NC 9회 초 고우석 피칭 (vs 박건우)

7:6으로 앞서가던 LG는 경기를 끝내기 위해 팀의 마무리 고우석을 등판시켰습니다. 위기를 자초했지만, 91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강타자 박건우를 상대로 병살타로 막고 경기를 지킨 고우석의 피칭은 뜨거움 척도 248.58로 이 주의 Hot Plays 3위에 랭크됐습니다.

2위. 4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 vs 한화 8회 말 류지혁 타석 (vs 장시환)

전 주 가장 차가운 타석의 당사자였던 류지혁. 이번에는 2:3으로 끌려가던 812,3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적시타를 치면서 팀의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류지혁의 리드를 만드는 적시타는 뜨거움 척도 261.91로 이 주의 Hot Plays 2위에 랭크됐습니다.

1위. 49일 서울종합운동장야구장(LG), vs NC 8회 말 오지환 타석 (vs 이용찬)

4:6으로 끌려가던 8회 말, 이용찬을 상대로 12,3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오지환은 3루타를 침으로서 LG의 동점을 이끌었습니다. LG에 동점을 안긴 오지환의 짜릿한 3루타는 뜨거움 척도 354.73으로 이 주의 Hot Plays 1위에 랭크됐습니다.

 

COLD PLAYS TOP 5

 

5위. 4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vs 키움 8회 초 이승현 피칭 (vs 이정후)

5:4로 리드하던 삼성. 하지만 구원투수로 나온 이승현이 8회 초 키움의 강타자 이정후를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경기는 원점이 되었습니다. 이정후에게 동점 홈런을 맞은 이승현의 피칭은 뜨거움 척도 -221.01로 이 주의 Cold Plays 5위에 랭크됐습니다.

4위. 49일 서울종합운동장야구장(LG), vs NC 3회 초 김진성 피칭 (vs 오영수)

3:3 동점, 2사 1,3루 상황에서 선발 이민호를 대신해 구원 등판한 김진성. 하지만 다음 타자 박준영에게 볼넷을 내주며만루를 만들었고 오영수에게 내야 안타를 맞으면서 3점을 더 줬습니다. 다행히 경기는 타자들의 분전으로 LG의 승리였습니다. 위기를 막지 못한 김진성의 3점 실점은 뜨거움 척도 -235.31로 이 주의 Cold Plays 4위에 랭크됐습니다.

3위. 410일 사직야구장, vs 두산 9회 말 이대호 타석 (vs 김강률)

3:3 동점, 9회 말 상황. 11,3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타자 이대호. 하지만 이대호는 상대팀 마무리 상대로 유격수 병살타를 치면서 이닝을 끝냈습니다. 이대호의 9회 말을 끝내는 병살타는 뜨거움 척도 -240.12로 이 주의 Cold Plays 3위에 랭크됐습니다.

2위. 45일 서울종합운동장야구장(두산), vs 삼성 7회 초 홍건희 피칭 (vs 강민호)

3:3 동점이던 7회 초. 투수는 팀의 믿을맨 홍건희였지만 강민호에게 역전 2점 홈런을 맞으면서 경기도 내줬습니다. 강민호에게 맞은 역전 2점 홈런은 뜨거움 척도 -268.77로 이 주의 Cold Plays 2위에 랭크됐습니다.

1위. 46고척스카이돔, vs LG 11회 초 박주성 피칭 (vs 김현수)

10회까지 1:1로 팽팽하던 두 팀. 키움은 계속 찬스를 잡았지만 번번이 미끄러지기만 했습니다. 결국 경기의 균형을 깬 것도 홈팀 키움이 아닌 LG였습니다. 11회 바뀐 투수 박주성을 상대 첫 타자로 나온 김현수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역전을 내줬고, 경기도 내줬습니다. 뜨거움 척도 -340.90으로 이 주의 Cold Plays 1위에 랭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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