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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odds와 함께 보는 수박 겉핥기 5월의 KBO

    2023.06.01 by 야구고물상

  • PS Odds를 통한 한 달 정리-2023년 4월

    2023.05.01 by 야구고물상

  • 한국시리즈는 과연 충분히 재밌는 시리즈였을까?

    2023.02.22 by 야구고물상

  • 포스트시즌 제도 변경 글 관련 보충 - 계산 방법

    2023.01.14 by 야구고물상

  • KBO 포스트시즌 제도: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2023.01.14 by 야구고물상

  • KBO 포스트시즌 cWPA(2016~2022)

    2022.12.11 by 야구고물상

  •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 cWPA

    2022.11.12 by 야구고물상

  • 두산 왕조에 바침

    2022.10.09 by 야구고물상

PSodds와 함께 보는 수박 겉핥기 5월의 KBO

5월의 KBO도 끝났습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상하위권이 나뉘는 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직 중위권의 행방은 혼돈의 양상입니다. psodds.com으로 보는 5월의 KBO입니다. (2023 시즌 그래프는 이 페이지 클릭.) 1. LG가 빠르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5월 한 달 간 16승 1무 6패를 기록하면서 승률 0.727을 기록, 리그 1위(시즌 0.646)에 올랐습니다. SSG는 5월에도 0.636이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면서 2위(시즌 0.630), 롯데는 살짝 페이스가 쳐지는 것 같아도 전력상으로는 점점 더 안정화되어 가면서 현재까지 승률 0.614, 3위에 올랐습니다. 이 세 팀이 0.600이 넘는 승률을 기록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 또한 각각 95.8%, 93.2%, 88.3%로 3강을..

야구-칼럼/KBO 2023. 6. 1. 01:08

PS Odds를 통한 한 달 정리-2023년 4월

4월의 KBO가 끝났습니다. PS Odds를 통해 본 아주 간략한 한 달 정리입니다. 1. 가을야구 확률은 다음과 같이 SSG-롯데-LG-NC-KIA 순입니다. 아직 작년 SSG처럼 초반부터 확 치고나가는 팀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말로 아직 모든 팀에게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2. 그에 따라 KS 확률과 PO 확률 등을 특별히 말할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SSG의 KS 직행 확률이 21.2%인 것을 빼면 20%가 넘어가는 것은 한화의 9,10위 확률 뿐입니다. (각각 20.4%/40.5%) 3. KT가 4월 막판 9연패를 하면서 고꾸라진 것, 롯데가 8연승을 하면서 상승한 것은 특별히 언급할 만한 일일 겁니다. 그로 인해 KT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25.8%로, 롯데의 포스트시..

야구-칼럼/KBO 2023. 5. 1. 23:53

한국시리즈는 과연 충분히 재밌는 시리즈였을까?

KBO 포스트시즌 제도: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글에 대한 보충으로, 몇 가지 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KBO 리그는 계단식 포스트시즌을 통해서 1위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할 확률을 높이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명확하지는 않지만) KBO 리그의 최종 우승팀은 정규시즌 우승팀이 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계단식 포스트시즌을 선택한 시즌에서 정규시즌 1위 팀의 최종 우승 확률 84.4%, 32 시즌 중 27회) 만약 이런 제도를 택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시리즈의 대부분이 흥미진진하다면 사실 포스트시즌을 바꾸자고 주장해도 사람들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특히나 2022 한국시리즈가 보여줬듯이 정..

야구-칼럼/KBO 2023. 2. 22. 23:34

포스트시즌 제도 변경 글 관련 보충 - 계산 방법

1. 팀의 전력 수준은 2015~2022 시즌 피타고리안 승률로 계산합니다. 이 때 상대전적과 홈/원정 팩터를 적용합니다. (PS Odds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적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순위별 팀의 전력 수준은 2015~2022시즌 팀별 피타고리안 승률을 구한 후 순위를 매기고, 각 순위별(1~10위) 0.500 대비 상대 위치를 Z 점수로 구하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1위 팀의 피타고리안 승률이 0.600이고 그 해 리그의 승률 표준편차가 0.07이면 1위 팀의 Z 점수는 1.43점이 될 겁니다. 이 값을 2015~2022 시즌에 대해 모두 구해준 후, 평균을 낸 값을 평균적인 리그 1~10위의 수준이라고 정의하기로 했습니다. 2. 팀의 격차에는 팀의 실력 차이도 있겠지만, 운에..

야구-칼럼/KBO 2023. 1. 14. 15:36

KBO 포스트시즌 제도: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DKTV에서 대니얼 킴이 포스트시즌 제도를 바꾸자고 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경기가 너무 띄엄띄엄 있어서 흐름이 자꾸 끊기고 SSG 선수들의 얼굴이 기억 안 날 정도로 1위 팀이 너무 오래 경기를 안 한다고 지적하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헛소리라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포스트시즌을 안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KBO의 입장이 포스트시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다시 생각해 보니 수긍이 가더랍니다. 딱 이게 떠오르더라고요. ‘안 될 건 없잖아?’ 전 이 글에서 KBO 포스트시즌 제도를 바꾸자고 주장할 겁니다. 저는 애초에 포스트시즌을 합리적이라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KBO는 포스트시즌 포기 못 할 것을 압니다. 포스트시즌은 1년 중 가장 주..

야구-칼럼/KBO 2023. 1. 14. 15:36

KBO 포스트시즌 cWPA(2016~2022)

이전에 2022시즌 포스트시즌 cWPA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을 써 보니 좀 더 확장해서 계산을 해 볼 수 있겠다 싶은 게 있었습니다. 매 경기마다 cWPA의 계산이 가능하니, 이전에 계산이 가능한 데이터에 대해서 팀의 포스트시즌 우승 확률을 계산 가능할 거고, 그걸 그래프 형식으로 보여줄 수도 있겠다는 겁니다. 실제로 베이스볼 레퍼런스에서 이와 비슷한 그래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ereis Win Probability Char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계산 방법 자체는 전에 쓴 포스트와 동일합니다. 단지 중립경기냐, 혹은 같은 홈을 쓰는 팀(두산과 LG)가 시리즈에서 맞붙을 확률이 있느냐에 따라서 수치가 조금씩 달라질 뿐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2016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매 포스..

야구-칼럼/KBO 2022. 12. 11. 22:49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 cWPA

2022 시즌은 SSG의 우승으로 막이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키움의 동화 같은 분전과 SSG의 가을 본능이 돋보인 극적인 포스트시즌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가지 재밌는 계산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포스트시즌에서의 cWPA를 계산해 보기로 한 것입니다. cWPA란? 먼저 cWPA를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cWPA는 베이스볼 레퍼런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탯으로, Championship Win Probability Added의 약자입니다. WPA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사용하니 넘어가기로 하고, C는 championship이 붙어 있는 것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즉, cWPA는 이 팀이 우승할 확률을 얼마나 높여 줬는가에 대한 스탯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에 W..

야구-칼럼/KBO 2022. 11. 12. 01:56

두산 왕조에 바침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31분, 두산 마무리 투수 이현승이 던진 공을 배영섭이 바라만 보면서 2015 시즌이 끝났습니다. 삼성의 시대가 저물고 두산의 시대가 오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54분, 키움 투수 김재웅이 던진 공을 친 두산 타자 페르난데스의 타구가 463 병살타로 연결이 되며 두산의 2022시즌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두산 원클럽맨 오재원이 은퇴했습니다. 어쩌면 이 장면이 두산의 시대가 끝났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4시즌 송일..

잡다한 일상 2022. 10. 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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